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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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 2011/12/05 00:30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교수님
저는 이번에 수능을 보고 점수에 맞춰 대학을 가게 되어 이제는 진로가 걱정인 학생입니다
대학만 생각하며 공부하던 학교, 학교에 가면 모두 알던 친구들, 적성에 맞을지 모를 학과 등 걱정되는게 많네요
적성에 관해 어떤 방식으로 사람들이 적성을 찾았을까 찾던중 거창고 직업선택 10계명을 보앗죠
그 글을 보고 꽤나 많은것을 느꼇어요
그런데 많은것을 느꼇음에도 제가 진정으로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는 감이 오지 않더라구요
내가 무슨 일을 해야 저렇게 까지 열정적으로 할수있을까 라는 의문이 가장 크게 왔구요
물론 제가 선택해야할 직업이고 제가 겪어야할 직업이지만
혹시나 도움이 될 책 혹은 조언 있으시다면 부탁드려요-
최동석 경영연구소 2011/12/12 16:40 수정/삭제
거창고의 10계명을 보셨다구요. 참 좋지요? 나도 그렇게 생각해요. 우리나라의 형편으로 보면, 과거의 50~60년대와는 많이 달라졌어요. 그 때는 우선 먹고 살아야 하는 문제가 발생했지요. 하지만, 요즘은 어떻게 살아도 밥 세끼를 먹는 것은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아요. 물론 일부 아직 끼니를 걱정하는 계층이 있지만... 적어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을 가려는 형편이라면 그렇습니다.
그래서 문제는 밥 세끼를 걱정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서 일생동안 열정을 불사를 수 있는 직업을 생각하는 게 좋아요. 남들이 좋다고 추천하는 것보다는 남들이 잘 하지 않는 것중에서 골라보세요. 그리고 나서, 그 직업에서 또는 그 분야에서 압도적인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이것이 어느 대학을 나왔느냐 보다는 훨씬 중요합니다. 그러면 그것이 무엇이 되었든 김기훈군의 생애에 성공과 행복이 넘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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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용 2011/07/19 17:51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최동석 교수님.
저는 한빛비즈 출판사의 이성용입니다.
강연 동영상을 보고 교수님께 인사드리고자
메일을 드렸는데, 답장이 없어 혹시하고 글을 남깁니다.
sylee@hanb.co.kr -
안순기 2011/06/20 11:27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경북 고령군 보건소장 안순기입니다.
지난주 금요일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블로그에 자주 들리고 많은 글들도 시간날때마다 읽어볼 생각입니다.
가끔 질문도 드리고요.
이번 교육을 통해 삶에서도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혁명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2011.06.20 안순기 올림. -
박동준 2011/06/02 09:44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교수님 안녕하세요? 소프트전략경영연구원의 박동준입니다. 10여년 만이군요.
교수님 관심있으실 것 같은 책(전성현저 오행경영론)을 출간하게 되어 겸사겸사
언제 한번 뵙고 싶습니다.
연락한번 주세요. nswot@naver.com -
최찬미 2011/05/10 16:38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
삶과 부활. 그리고 그 반전의 점을 찍고 있는 죽음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는 미술 작가입니다.
이번에 준비 중인 전시 주제이기도 하구요.
"죽음과 부활"이라는 검색어로 웹서핑 중. 우연히 이 곳에 들르게 되었네요 ^^
교수님의 글의 깊음에. 그리고 그 깊음이 나올 수 있었을 교수님의 연륜에..
감동하고. 이렇게 감사 댓글. 찍어놓고 갑니다.. ^-^
페이스북에서 친구 요청을 하였는데..
간간히. 좋은 교류가 오갔음 합니다. ^-^
가장 좋은 선생님이신 우리 하나님께서 이 땅 안에 여러 모습으로 (눈으로도 감지할 수 있는) 참 좋은 선생님들을 두루두루 놓아 두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이네요.
감사합니다. ^-^
늘. 평안하세요~ ^-^
- 최찬미 - -
남경준 2010/12/31 10:16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벌써 블로그를 방문한지 1년이 넘었는데 처음 인사드립니다.
전 기업에서 기획팀을 맡고 일하고 있는데 올해 저희 회사에서는 BSC를 처음 도입해서 시행하였는데, BSC 구축과정중에 자료를 찾다가 우연히 교수님 블로그를 알게 되었고, BSC에 관한 교수님의 글들을 보면서 사실 충격에 받았습니다.
최근엔 조직에 관한 내용을 읽어 보면서 많은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권력의 집중 즉, 조직의 권력화 현상이 두드러 지는데 전 조직설계를 통하여 이를 해결해 보려 하고 있으나, 참으로 어렵습니다.
한편으로는 이러한 조직설계를 통해 타파해보려는 시도가 혹시 내가 권력을 잡기 위하여 행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두 하구요....
저에게 철학이 부족한 것 같기구 하구요....참 어렵습니다. 혼란스럽기두 하구요....
교수님
다시금 교수님을 알게 되어서 개인적으로는 참 영광이구요
앞으로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최동석 경영연구소 2010/12/31 17:17 수정/삭제
만나서 반가워요. 조직설계의 목적을 명확히 하는 게 중요해요. 조직의 성과주의적 문화(performance culture), 결과주의적 업무환경(results-oriented work environment, ROWE)을 조성하는 게 모든 조직설계의 목적이지요.
목적을 확인했으면, 그 목적을 달성하는 여러 방법들이 있는데 그 방법을 구성하는 기본 전제는 인간에 대한 올바른 이해에 근거해야 합니다. 올바른 인간관에 근거한 방법론을 잘 찾아봐야 합니다.
이것은 인간에 대한 진실함에 근거해야 하는대, 그렇게 하지 못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긴 것이죠. 진실함이란 인간을 목적을 위한 대상이나 수단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인간 그자체를 목적으로 생각해야 하죠.
늘 이런 문제로 고민하다보면 해결책이 나옵니다. 앞으로 서로 고민해보도록 하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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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걸 2010/12/28 09:50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 런던에서 인사드립니다. 유투브에 올리신 동영상 보고 아랫분처럼 큰 울림을 얻게되어 이렇게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스물 세살의 전 미래한국이 꼭 '사람 사는 세상'을 구현하였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 자식들이 선생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자본의 흐름에 뭍혀버리는 인간이 되지 않고 떄때로 대세를 거스를 줄도 알고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고 영감을 주는 그런 존재가 되었으면 합니다. 선생님, 저의 런던대학생활 이제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더 큰 비전을 가지려고 하는 이 찰나에 선생님의 강의영상들을 우연히 접하게 되어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가끔씩 블로그에 들려서 질문도 드리고 안부도 묻겠습니다. 항상 승리하시는 삶 되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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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화 2010/12/24 15:43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우연히 들렀다가 내용이 너무 좋아 한참을 보고 많은 울림을 얻고 갑니다.
HR을 전공하고, 항상 사람과 조직,행복과 발전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늦깍이 학생으로서 참 많은 공감과 가르침을 얻었습니다.
자녀들에게 보내는 편지는 제가 당사자가 아니면서도 감동이 전해와서 몇자 적어두기까지 했네요.
종종 들리겠습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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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진이 2010/12/05 21:38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는 우연히 교수님 블로그를 들린 행인입니다;
내년 2월경에 가족과 브루더호프 공동체에 방문해 체험해보고 싶은데,
핀드혼과 브루더호프중 어디가더 좋은지, 비용은 얼마나 들지, 영어가 많이 부족한데 가능할지 등등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
최동석 경영연구소 2010/12/06 16:48 수정/삭제
아이고, 제가 핀드혼은 잘 모릅니다. 저의 조카, 그러니까 저의 누님의 딸과 가족이 부르더호프에서 삽니다. 그래서 저도 딱 한번 가봤습니다만, 영성이 깊은 곳으로 느꼈습니다. 한국인이 살고 있기 때문에 영어를 잘 못해도 그렇게 문제되지는 않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공동체에 배어 있기 때문에 그리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부르더호프에 대해서만 말씀드리면, 원칙적으로는 왕복 교통비 이외에는 드는 돈은 없겠지요. 그곳 생활비가 조금 들려나? 하지만, 그곳 공동체의 방문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찾아가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사전 연락을 통해 방문목적, 방문기간 등에 관해 허락을 받는 것이 제일 중요하구요. 그 후엔 그곳에서 하라는 대로 하면 됩니다. 꼭 부르더호프를 방문하고 싶으시다면 저의 메일주소 tschoe56@naver.com으로 연락주세요.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 게 있다면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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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주 2010/11/04 13:52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교수님~저는 작지만 뜨거운 벤처에서 근무하는 사원입니다. BSC를 공부던중에 교수님의 칼럼을 본뒤로 공부가 더이상 진행이 되질 않습니다. 바쁘시겠지만 열심히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이라 여겨주시고 메일주소를 보내주시면 궁금한 사항들을 질문하고자 합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즐거운 오후되시기 바랍니다.
david0514@naver.com-
최동석 경영연구소 2010/11/04 21:04 수정/삭제
이 블로그에 대한 간단한 소개에 자세히 언급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http://mindprogram.co.kr/notice/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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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2010/11/01 11:17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의성의 산실 - 을 읽고 깊은 공감과 생각을 하게 됩니다. 누구나 바라는 바이지만 누구도 쉽게 바꾸려하지 않는 딜레마... 우리 아이들은 더 나은 세상에서 살게 해주고픈 마음에 더 안타까울 뿐입니다.
선생님의 글과 노력들이 이 사회에서 좋은 결심을 맺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일인의 독자 올림 - -
하상동 2010/10/23 01:42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소개로 알게되어 블로그를 방문하게 되었답니다.
선생님의 말씀이 가슴에 적지 않은 울림을 주게되네요.
소중한 말씀 새겨듣고 인간과 조직에 대해 진지한 고민과 성찰을 발견토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이종찬 2010/08/25 17:30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십니까?
지나가다 들렀는데 너무 알찬내용에 감동했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아닌사람이지만 많은것을 느끼고 배웠습니다 .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