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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전쟁(6/20)

인재전쟁 2009/08/07 07:00
미국에서는 CEO의 평균 수명이 18개월, 한국에서도 4년 안팎이라고 합니다. 중간관리자들의 이직률도 높습니다. 바람직한 것입니까?
 

<요약> 경영자의 평균수명이 짧기 때문에 그 기간에 더욱 많은 것을 챙겨야 한다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일하는 기간이 짧은 것은 어떤 경우에도 바람직하지 않지요. 인간은 장기간을 볼 수 있는 눈(비전)을 가진 동물입니다. 자기 생애뿐만 아니라 다음 세대와 그 후손, 그리고 수백 년 후의 지구를 걱정할 수 있는 유일한 생명체가 인간입니다. 다른 짐승들처럼 취급하는 인사관행은 인간에 대한 기본전제의 잘못에서 비롯되었다고 봅니다.

먼 미래를 기획하는 영혼을 가진 인간의 속성을 무시하고, 목전의 이익에 급급하는 조급증 때문에 기다려주지 못합니다. 빨리빨리 더 많은 에너지를 가진 자원으로 갈아 끼워야 하는 상황이 일반화 되었습니다. 정말 불행한 일입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명상센터가 비즈니스가 되는 세상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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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동석 경영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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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짧은이야기 2009/08/07 1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영자에 대한 막연한 생각이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정리가 됩니다. 고맙습니다.

    • 최동석 경영연구소 2009/08/14 0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경영자의 역할에 대해서 책을 번역하고 있는데, 시간이 되면 출간을 하려고 합니다. 경영자가 해야 할 일을 명확히 정의한 것이 필요한 듯 합니다.